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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2016

[지스타2016]서포터즈 이야기5 – 3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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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가 오늘부로 폐막했습니다.

 

어제 퇴근하고 기절해 버려서 이제야 글을 씁니다.

3일차의 대기 모습입니다.

초대권 교환 창구가 확실히 줄도 짧고 빨리 줄어듭니다!

 

초대권이 있는 사람이 개이득인 부분인거죠

딱봐도현장매표는 어마어마하게 길어 보입니다.

리시타 멋져..!

 

별의수호자 럭스 너무 멋집니다.

 

3일차는 비가 왔음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와서 지스타를 빛내 주었습니다.

개인 코스프레 참가자분들과 부스에서 일하시던 코스어분들이 지스타의 즐거움을 배가 시켜 주었습니다.

 

마지막 4일차까지도 안전하고 재밌는 지스타가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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